미디어기획자 책읽기: 조별토론 <상상력: 인간, 사회,문화의 퍼즐 맞추기>

Subject: 11- 이형재 윤효정 이경남 오영민 김성얼

Date: Fri, 11 May 2007 05:06:05 +0900 (KST)

From: "매우럭"

모임장소 : 옥의관 까페 media solution  (지각, 결석자 X)

 

 

 

11번 책을 택한 우리조의 토의는 굉장히 활발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책 내용뿐만아니라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상투적으로 인상깊엇던 문장 등에 대한 토의등은 짧게 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느낌등을 중심적으로 공유하였습니다.

 

 

1. 두 책의 읽은 후의 느낌등을 이야기 해보자

 

-박재동의 실크로드사 스케치기행은 상당히 재밌게 읽었다는 의견이 많았고 반주류실크로드사는 약간 접근하기 어렵고 페이지  넘기기가 힘든 정도였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렇게 된 이유로 실크로드사는 문체가 간결하고 쉽고 그리고 또 만화가가 저자인 탓에 그림이 큰 역할을 하였다고 의견이 나왔다. 그렇지만 반주류 실크로드사는 생소한 단어들을 많이 사용하므로써 책읽기가 좀 어려웠다는 의겨이 많았다.

 

-그리고 조원 오영민은 책을 읽으면서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햅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와 근접한 국가이고 익숙해서 간과했던 부분들이 있었다고 느꼈고 , 중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다양하고 또 우리와 연계되지 않은 부분에서도 중화문명으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졌다고 하였다.

 

-그리고 문명이 다른데 유사한 신화들이 나오는 것에서 , 아 결국 인류의 발달사는 유사한 과정을 거치고 그 부분에서 생성되는 문화들이 유사한 점이 많다고 느꼈다고 했다. -책에서 저자가 사람은 결국 다 다르면서 다 똑같다라는 말을 언급

 

-실크로드는 비단길이고 그리고 문화를 수입하는 수단이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간다라 미술이 실크로드를 통해 불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 문화가 수입될 때 꼭 단순하게 서구의, 동양의 문화가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그 부근에 있었던 수도없이 많은 실크로드부족의 문화들이 영향을 끼치는 것이 흥미로웠다. 소수민족들의 문화들은 절대적인 문화의 우월성에 국한되지 않고 매우 풍요로웠다.

 

-우리의 시선, 왜곡에 대해서 다시한번 조원들끼리도 의견이 있었다

제국주의적 시선에 우리가 너무 물들어 있는 것이  아니나는 의견이었다. 우리는 어떤 고민도 없이 혼합된 문화를 바라볼 때, 강대국이 먼저 융성한 문화로 영향을 끼쳤을 거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사실은 수도 없이 많은 작은 문화들이 큰 문화를 형성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재동씨의 책같은 경우 그림이 굉장히 책읽는데 즐거움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글씨가 굉장히 작은편이라 좀 불편한 점이 있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2.. 이 책과 다른 다양한 부분을 접목시킬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미디어와 연관시킬수 있을까?)

 

- 실크로드라는 것은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기서 여행하면서 만난 많은 부족, 사람, 문화등에 대해서 사실과 우리의 상상력을 접목하여 소설을 만들면 무척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 그리고 이런 기행하는 것을 게임으로 만들면 어떻겠냐는 의견도 있었다. 여행을 하면서 무역도 하는 그런 식의 게임을 개발하면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고 나왔다.

그리고 남자조원들은 이 부분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미 실크로드에 관한 게임도 있었고 ,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은 항해하면서 무역하는 내용인데 이것도 실크로드와 배경이 달랐지 유사한 부분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 그리고 요즘에는 디지털 유목민이라는 표현을 자주쓰고  이 것을 실크로드 여행과 접목을 시켜서 디지털세대를 표현하는 광고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3. 조원들과의 토의하면서 새로 알게된 점

 

- 박재동씨의 책을 읽으면서 특이한 기행문에 대한 호기심들이 생겨서 의견을 나누었는데 이러한 다른기행문들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토의하던 중 이우일씨가 지은 책중에 노빈손의 세계도시탐험이라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이 책도 역시 만화가인 저자가 집필한 책 답게 만화를 활용하여서 지루함을 덜게한 특이한 기행서라는 추천이 나왔다.

 

- 그리고 박재동의 실크로드사 책의 사이트를 들어가면 책에서 나왔던 노래들을 음성파일로 직접 들을 수도 있고 그림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있다고 하여서 모두 놀라고 신기해했다. 이부분에서 디지털과 연관시킨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책+site 라는 것으로 독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책에 대한 시너지효과를 낸다고 생각하였다. (책의 디지털화)

 

-또 책에서 등장하는 흉노족(훈족)은 디즈니사의 영화 뮬란에서 굉장히 흉악하고 못되게 그려지는데 조원들이 책을 읽으면서 뮬란에서 묘사했던 훈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고 했다 .서구의 시선으로만 편향된 시각이 주는 무서움에 대해서 토의를 하고 그러한 태도를 지양하기로 하였다.

 

- 그리고 위의 내용에서 뭐든지 우리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왜곡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서 나를 표현할때, 아니면 무엇인가를 표현할때 왜곡하지 않게 잘 알리는 것 또한 커뮤니케이션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면서 요즘 세대를 사는데 적절하고 정확한 ,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

형식을 자유롭게 하려는 의도가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표현방식과 내용을 잘 묶는게 필요하다는게 내 평가의 메시지이다.

- 로 문장을 끊어놓아서 토의의 흐름이 연결되지 않았다.

by 최준호 | 2007/09/25 15:32 | 미디어기획자 책읽기 | 트랙백(2)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junhochoi.egloos.com/tb/149303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Phentermine .. at 2008/09/01 22:13

제목 : Phentermine yellow.
Phentermine....more

Tracked from Buy phenterm.. at 2008/09/03 21:32

제목 : Adipex phentermine vs.
Phentermine. Phentermine no prescription. Compare phentermine price. Phentermine dosage....more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