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 전공 학생들에게

정보사회 새직종

 

* 콘텐츠란 말은 이제 미디어산업에서 흔한 말 (buzz word)가 되었죠. 그러면 콘텐츠 제작과 유통, 기획을 통괄하는 직종이 핵심인력이 될텐데 아직 사회적으로 합의된 용어는 제대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래 신문기사에서 소개한 콘텐츠 통합관리자가 그 직종의 한 사례입니다. 이 분야는 아직 형체가 고정되지 않은 성장기입니다.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지

한번 읽어 보고 생각해보세요.

 

 

 

콘텐츠통합관리자[미디어오늘2005-12-05 00:00]

 

[미디어오늘] CA(Content Aggregator)다양한콘텐츠를통합적으로유통·관리하는콘텐츠통합관리자의미한다. 영어사전에도없는Aggregator라는단어는통합관리의주체를의미하는신조어다. 케이블영화채널인OCN, 패션오락채널인Onstyle, 만화영화채널인투니버스를함께소유하고있으면서다양한분야의콘텐츠를통합관리하는온미디어CA대표적인예다.영화제작사, 음반기획사등이영화, 음악등의콘텐츠를직접생산하는생산자라면CA직접생산은하지않지만다른생산주체가만들어콘텐츠를활용하는유통관리자라고있다.그렇다고CA생산은전혀하지않는유통전문업체라고말하기는힘들다.포털처럼뉴스의유통을위주로하면서뉴스생산도겸하는경우도CA범주에들어간다. 다양한콘텐츠들을통합적으로관리하려는노력이있어야CA라고있다.방송·케이블프로그램을유통하는일반PP(Product Provider)CA라고하지않는이유가여기있다.CA경우는개념적인수준의용어로PPCP(Contents Provider)처럼실질적인상용화단계는아니다.따라서해당업체가CA아니냐를명확하게구분하기는힘들다. SK커뮤니케이션처럼명확한경우가아니라면말이다.SK커뮤니케이션즈는네트워크를기반으로플랫폼사업을주로하면서멜론같은음악콘텐츠서비스도겸하고있으며최근에대표적인음반기획사인서울음반에지분을투자해콘텐츠생산에도직접참여할의지를보이고있다.

by 최준호 | 2006/12/11 17:16 | HCI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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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12/21 22: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최준호 at 2006/12/21 23:28
누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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